아마 한동안은 내 생에 최고에 스피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컴페니언5를 산지 이제 1년정도 되는것 같다.

아직도 컴퓨터를 키고 음악을 틀면 다른걸 하려다가도 노래에 심취대서 멍을 때리곤 한다..

 

BOSE 제품에 대한 반응은 2분류로 나뉜다.

1.베이스가 깊고 부드럽다.

2. 베이스가 너무 과도하게 강하다.

뭐 이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니.. 직접 들어보길 권장한다.

난 베이스를 좋아해서 무지향성이긴 하지만 밑에 놓는것보다 위에 놓고 싶었다.

웅장한 베이스에 책상이 울리기 때문에 스트로폼은 필수 이다.

다른 뭔가가 있겠지만... 이미 이거 사느라 총알은 바닥이라서 응급 대처 했다.

 



우선 영화볼때가 감격이다.

카랑카랑 한 소리가 정말 잘 표현이 된다.

예를들어, 유리창 깨지는 소리, 뭐 나뭇잎 바스락 거리는소리,칼 부딛히는 소리,  사부락사부락 등 사물의 소리가

정말 깨끗하고 실제처럼 잘 표현이 되서 실감이 난다.

심지어 이 스피커를 구매해보면 드라이브 CD가 아닌 샘플 영화와 뮤비가 담긴 CD가 같이 들어있다.

(드라이브는 자동설치기 때문에 따로 CD가 필요없다)

최대한 이 스피커를 잘 살린 장면이나 뮤비를 담아서 다른사람한테 자랑하라고 넣어준건가 ㅡㅡ;;;

거기에 가상 5.1 채널로 스피커가 2개인데도 불구하고 뒤에서부터 슈~~ 우우우우~~~ 웅 하는게 느껴진다.

저 좌/우 스피커 안이 사실 스피커가 각각 2개씩 있다. 고로 총 4개란 말이다.

물론 가상이기때문에 실제 스피커가 5개 있는거 보다 잘 표현하진 못 한다.

하지만 5.1채널 제대로 해보겠다고 천장에 못 박고 선정리하고 하는것보다 외관상으로나,

귀차니즘으로나 못하겠다.


하지만 음악은 들은만한데 영화볼때 베이스가 좀 뭉개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다. 

이 부분이 이 스피커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사람들은 나에게 무슨 컴퓨터용 스피커를 60만원이나 주고 사냐고 미친놈이라고 한다 ㅡㅡ;

하지만 직접 들어보면... 반응은 매한가지다... 살만하다..

문제는 언제나 가격이겠지만^^;; 나도 할부로 힘들게 샀다...ㅎㅎ


이 제품은 PC용 스피커이다. USB로 이루어져 꼽으면 자동으로 설치되는..

그래서 PC에 내장되어있는 사운드카드를 죽여야 하기 때문에.. 서든이나, 기타 음성채팅이 필요할 때에는

사용을 하지 못 한다.. 물론 2개다 잡고 할 수있긴 하지만.. 사운드카드 2개의 충돌로 자주 스피커가 나오지

않느 현상이 있을 수 있다.


다른 그 어떤 좋은 스피커도 다른 리시브 기계가 있어야 한결 좋아진다.

대부분 usb가 아닌 리시브에 꼽을 수 있게 플러스 마이너스 전극 선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난 이 스피커가 현재 나온 PC용 스피커중에 가장 최고라고 생각되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이 제품을 능가

하는 제품은 나오기 힘들거라 생각된다.

돈이 없어도 할부라도 사고 싶게 만드는 그런 스피커...

앞으로도 뭐 다른 좋은 스피커가 많이 나오겠지만, 이녀석하고 몇년은 더 같지 있을거 같다^^

Posted by 모노 Mono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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